고창군 ‘농작업 재해예방·안전보건 교육’ 실시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영농준비에 한창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고창읍 농업인상담소에서 ‘농작업 재해예방·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지요 원장(행복한경영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개인 안전보호구 사용 시연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예초기 보안면 사용요령 및 착용 시연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작업 재해예방·안전보건 교육은 농작업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읍·면 농업인 단체, 작목별 연구회를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과 ‘농촌여성 안전향상 보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농업활동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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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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