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매년 '끝전 성금' 기부 및 임직원 봉사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금호석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금호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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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이 동방사회복지회의 5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복지회가 그동안 금호석화로부터 받은 꾸준한 후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감사패를 준 것이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석화는 복지회에 2007년부터 매년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전까지는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복지회를 방문해 돌봄, 청소 등 봉사활동과 '끝전 성금' 기부 등을 해왔다. 끝전 성금은 임직원들의 작은 후원을 모아 큰 도움을 만든다는 취지로 1991년부터 매달 임직원 급여 중 1000원 단위 이하 금액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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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본사에서 복지회로 약 3100만원이 기부됐다. 금호석화 울산공장, 여수공장, 대전 중앙연구소 등 전국 7개 사업장 역시 매년 끝전 성금을 조성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끝전 성금 외에도 중증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기증,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지원, 복지시설 창호 교체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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