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내달부터 부산~괌 운항재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진에어가 다음 달 16일부터 부산~괌 노선 운항을 다시 재개한다.
17일 진에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중단했던 부산~괌 노선을 백신접종자의 입국격리 의무 면제 및 여행수요 회복세로 재운항키로 했다고 밝혔다. B737-800 항공기로 매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 출발은 오전 8시며 괌에는 오후 1시에 도착한다. 괌에서는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김해에 오후 6시5분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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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매는 진에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능하다. 진에어는 각 나라별 방역지침이나 여행수요에 맞춰 국제선 노선 운항재개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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