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하나금융투자는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63% 거래량 54,775 전일가 1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에 대해 리오프닝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새 정부에 대한 정책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높였다고 17일 밝혔다.

[클릭 e종목]"BGF리테일, 불확실 속 안정적 투자 대안"…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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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리오프닝 수혜가 예상되는데 1위 업체로 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가 클 전망이고, 새 정부 정책 기대감은 추가적인 투자 심리 개선 요인으로 당분간 주가 모멘텀은 긍정적"이라며 "대외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편의점 산업에 우호적이라는 분석이다. 리오프닝 효과로 특수 입지 점포와 F&F 카테고리 판매 개선이 가능하고, 재계약

점포수가 4500개에 달하며 시장 재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동일점 성장률이 상승하고 점포수 증가 및 상품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은 3% 수준으로 경쟁사보다 3%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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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롯데그룹의 미니스톱 인수 영향은 제한적으로 본다"며 "점포수가 많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우량 점포를 유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새 정부 들어 최저임금상승률이 둔화될 경우 비용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년 최저임금이 16.5% 오르면서 가맹점주의 손익을 보전하기 위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이 400억원 내외 추가 비용을 집행한 바 있고, 이는 감익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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