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골프팩토리 페루가 "한국형 샤프트 탄생"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시선을 사로잡다."
조지아 샤프트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디엔골프팩토리가 야심차게 선보인 페루가(FERUGA·사진)다. 다양한 골퍼들의 니즈를 고민해 출시했다. PBS는 낮은 헤드스피드 골퍼용이다. L, 4A, 4R, 4S, 5S, 5X 스펙이 있다. NPS는 높은 헤드스피드 골퍼를 위해 나왔다. 5S, 5X, 6S, 6X, 7S, 7X다. 5S, 5X 스펙은 특히 국내 골퍼들이 선호하는 경향에 맞췄다.
‘골프장의 주인공은 나!’라는 컨셉이다. 무광택 네온 형광색을 선택한 이유다. 골프장에서 밝고 눈에 띄는 과감한 색상 의류를 선호하는 것에서 착안했다. 디엔골프팩토리는 1989년 창업 이래 무려 25년 간 일본 여러 업체에 OEM 방식 샤프트를 공급한 국산 샤프트 장인 기업이다. 2017년 2세 경영에 돌입한 뒤 최근 젊은 감각의 자체 브랜드가 탄생해 더욱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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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으뜸이다. 도매와 총판 등 중간 유통단계를 과감하게 없앴다. 골퍼들이 적은 예산으로 쉽게 피팅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 회사 자체 브랜드 홍보비를 절약했고, 실제 사용자 입소문으로 새 바람을 일으켰다. 공장 이전을 준비 중이다.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경영철학은 감동"이라면서 "제품 원단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끝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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