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으로 조성 완료된 건천천 모습.

생태하천으로 조성 완료된 건천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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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역 주요 하천을 산책과 운동,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안강 칠평천(3㎞), 외동 모화천(2.1㎞), 건천천(1.9㎞), 시래 남천(1.4㎞) 등 4곳 총 8.4㎞ 구간 하천 둔치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을 개설하고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했다.

건천천은 지난해 7월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강 칠평천은 지난해 7월 2.1㎞ 구간이 먼저 준공됐고, 나머지 0.9㎞ 구간은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모화천은 지난해 5월에 착공해 공사가 순항 중이며 시래 남천은 2019년 12월 1차 공사를 마쳤고, 실시 설계와 추경 예산 확보로 연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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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하천 치수 능력을 확보해 홍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수질 환경 개선과 시민을 위한 생활 쉼터 조성 등 1석4조의 효과가 있다”며 “연말까지 잔여 구간을 완공해 쾌적한 하천을 시민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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