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자원봉사자 참여 확대 협력

이금옥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좌측)과 허석 순천시장(우측)

이금옥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좌측)과 허석 순천시장(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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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재)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사장 허석)와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금옥)는 16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모집·운영 등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 ▲자원봉사자 활동비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 ▲자원봉사자 사기진작 및 근무여건 개선 등 활동 지원 ▲주요 추진사업 협력 및 전 시민 참여 확산 붐 조성 등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2023 박람회 성공개최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10년 전 박람회와는 달리 박람회장이 순천시 도심 전역으로 확대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확대된 박람회장의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협약이 2023정원박람회 홍보와 시민참여 붐 조성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허석 이사장은 “박람회 개막을 약 400여일 앞둔 시점에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고무적이다”며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행되는 마라톤 여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박람회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며,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반드시 2023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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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동천 등 순천시 전역에서 6개월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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