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가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진화를 지향하며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해온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다.
의학한림원의 정회원이 되려면 해당 전문영역 연구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진료는 물론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서 교수는 2022년도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추천된 후보자 중 심사를 거쳐 의학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이 인정돼 정회원으로 최종 선출됐다.
서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색소이상증, 건선 등 피부질환 관련 SCI급을 포함한 국내외 피부과학 전문학술지에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교내외의 주요 학술상을 받았다. 또 피부과학 교과서와 전문 서적을 다수 출간하는 등 꾸준하고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왔다.
서 교수는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연구에 대한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연구를 수행해 지속적으로 학문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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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덴버 콜로라도 의과대학 피부과 연구교수를 거쳐 중앙대병원 피부과 과장 및 주임교수, 중앙대병원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장,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피부과학연구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와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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