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예술 작품 전시·판매 행사인 '판교 아트 뮤지엄'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예술 작품 전시·판매 행사인 '판교 아트 뮤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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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예술 작품 전시·판매 행사인 '판교 아트 뮤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판교 아트 뮤지엄은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정기 진행되며, 이번이 다섯번째로 진행되는 전시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1층 열린 광장과 5층 에스컬레이터 옆 공간, 10층 문화홀 등에서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예술 작품 18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회화, 조각, 친환경 업사이클 작품,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7층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을 통해 아동 대상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그림책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프랑스 그림책 작가 엠마 줄리아니의 '나, 꽃으로 태어났어'와 연계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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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백화점 내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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