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이 진행 중이다.

올해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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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지난 14일 오전 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 내 용접학교에서 2022년도 건설 현장 전문인력 양성 교육 입교식을 열었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입교한 교육생 13명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12주간 진행되는 전문적인 용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 용접사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은 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 시공업체에 우선 채용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시행된 교육으로 수료생 143명 중 106명이 용접사 전문자격을 취득해 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과 외부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입교식 격려사에서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교육으로 교육생 모두가 전문분야의 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돼, 향후 원전건설과 각종 산업현장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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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식에는 울산시 강영구 과장과 울주군 박은경 과장 등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해 성공적인 교육성과를 기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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