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5일까지 ‘청년축제 추진기획단’ 모집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오는 25일까지 청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갈 ‘2022 정읍시 청년축제 추진기획단’을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청년축제 추진기획단은 지역 청년이 주체가 돼 오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열리는 청년축제 기획과 분야별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축제의 기본방향과 슬로건을 정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분야별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청년축제를 꾸려낼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 거주중인 만 18세~만 39세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8명을 선발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추진단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활동 증명서와 운영회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축제 기획단이 정읍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안에서 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는 ‘청년이 성장하면 지역의 미래가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읍살이를 위해 예비 청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 청년축제, 청년 강사 발굴,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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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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