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 교육부와 산불피해 긴급 대책 논의
유은혜 부총리, 학생·교육시설 피해 복구 적극 지원 약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울진 산불피해 현황 파악을 위해 교육지원청을 찾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울진교육지원청과 교육부,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대형 산불로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울진지역 교육관계자를 위로하고 피해 시설 복구와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교육 시설 복구를 위해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협의해 직접 피해 시설 신속 복구와 화재에 약한 건물 마감재를 교체하기로 했다.
피해 학생 지원으로 원격수업용 노트북 지원, 공기청정기 설치, 학생 심리 상담,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인력 지원, 찾아가는 의료지원, 학교 청소 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유 부총리는 울진지역 교육 시설 피해 현장과 학교를 방문해 새 학기 등교 수업과 오미크론 확산 등이 겹친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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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 교육장은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속히 학교 현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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