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임영웅 효과 톡톡…"잠실 L타워 이사 가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작곡가 조영수가 자신의 저작권 효자곡으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조영수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한 자리에서 '저작권료 수입 1위까지도 하셨다'라는 MC 김희철의 언급에 "감사하게도 그런 기사가 몇 번 났다"라며 "많은 분들이 날 보면 저작권료 얘기를 제일 많이 하신다"라고 답했다.
조영수는 자신의 저작권료 효자곡으로 지난 2020년 작곡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이 노래는 가수 임영웅이 부르면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김희철은 "이 곡은 (저작권료가) 어느 정도냐"며 "잠실 L로 주소지 이전 가능할 것 같냐?"라고 물었고 조영수는 "주소지 이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라고 답해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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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영수는 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로 데뷔한 작곡가로, 올림픽 시상식 음악·군가·교가·가요·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작업했다. 약 700개가 넘는 그의 곡들이 현재 한국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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