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 국힘당 경남선대위 해단 … “여성·40~50대 대상 정책 보완해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희망 경남 선거대책위원회가 11일 오후 해단식을 열었다.
이달곤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나동연·홍태용·김성우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당협위원장)과 선거대책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란 이름의 행사를 진행해 경남지역 청년들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소망을 들었으며, 구호를 제창하고 도민을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김재현 전 경남대 총학생회장은 “청년들의 취업 문제와 내 집 마련 문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반드시 해답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곤 총괄위원장은 대통령 당선은 선대위원들이 현장에서 분투한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에서 경남도당위원장으로 복귀해 ‘당원 배가’에 힘쓰겠다고 선언했다.
지방선거 준비를 언급하며 여성과 40~50대 유권자에 대한 정책적 보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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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3달도 안 남은 지방선거를 철저히 준비하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우리가 되자”면서 “훌륭한 지역 공약이 있으면 선거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직접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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