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한국토지주택공사,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협약 체결
주거급여 수급자 자가가구 주택 개·보수 올해 45세대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가 ‘2022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 급여수급자 중 자가 주택소유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사업비 3억39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공사발주, 감독 등 주택의 수선유지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총 45세대가 추진될 예정이며 가구당 ▲경보 수 457만원(22가구) ▲중보수 849만원(7가구) ▲대보수 1241만원(16가구)을 기준으로 도배·장판, 창호, 난방, 지붕, 욕실 개량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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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저소득층 주거수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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