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해빙기 화학 취급시설 집중 예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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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4월까지 봄철 안전 취약 시기인 해빙기를 맞아 유해화학물질 취급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온도변화로 시설관련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더 필요한 시기다.

화학물질 취급시설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화학물질 저장·보관 상태 ▲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기준 ▲확산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장구 적정 착용,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도 확인할 계획이다.

영산강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사고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한편, 현장개선 컨설팅도 실시하여 사고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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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사업장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 속에, 영산강청은 실질적 위험요소 개선 등 사업장 맞춤형 지원으로 관내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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