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산불 피해 성금 모금 서비스' 출시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금융이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성금 모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를 희망하는 KB국민은행 이용 고객은 스타뱅킹, 인터넷·폰뱅킹, ATM을 통해 이날 오전부터 성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KB증권 고객은 MTS, HTS,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6시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3주간 모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직접 전달돼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개인별 기부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조회 및 기부금 처리가 가능하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마음을 전달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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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B금융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추가적인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재난구호키트 1200세트, 급식차량, 세탁차량 등도 지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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