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103-28의 건물 및 토지 매각을 통해 추가 현금을 확보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2019년 4월9일 계약체결 후 2019년 4월22일 172억원에 매입했고, 지난해 주변 국유지를 11억원에 추가 매입하는 등 총 184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매각을 통해 해당 부동산을 보유한지 2년 만에 210억원에 매각해 약 31억원의 차익(17%)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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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본 업무와 직접 연관성이 없는 부동산 매각을 통해 생산CAPA 확대를 위한 설비 투자 등의 CNC 주력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번 현금 확보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및 주력사업 강화에 나서 CNC 사업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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