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암참 "韓美 경제·통상 동반자관계 더 공고히"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축하성명 발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10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며 차기 정부와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성명을 통해 "20대 대선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지난해 12월 후보였던 윤 당선인과 암참 회원사들이 특별 간담회를 통해 유의미한 대화를 나눈 것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이 한미 동맹 가치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차기 행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양국 경제·통상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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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한미 양국이 여러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향후 5년간 바이오, 반도체, 디지털 기술 등 전략 산업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올해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인 만큼 암참은 양국 정부와 기업인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앞으로도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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