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2'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 선보일 예정
임상 활용도·의료진 효율 극대화

필립스 인제니아 엘리시온 S.

필립스 인제니아 엘리시온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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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10~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2)'에 참가해 임상 현장을 위한 정밀의료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 기술을 집약해 의료진 업무 효율과 임상 활용도를 높일 CT, MRI, 초음파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제니아 엘리시온 S(Ingenia Elition S) 3.0T는 기존에 주로 연구용으로 사용되던 MR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를 일반 임상에서도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 검사 환경에 적합한 기능과 제원으로 출시했다. 새로운 베가 그래디언트(Vega Gradient)를 통해 냉각효율을 높여 쿨링타임 없이도 빠르게 스캔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이미지 재구성 기법을 새로이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인사이시브 CT 프리미엄(Incisive CT)도 공개한다. 프리사이즈 이미지(Precise Image)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AI를 접목해 촬영 부위, 장기별로 특성에 맞게 CT 이미지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저선량 촬영 시 발생하는 노이즈와 왜곡을 크게 줄여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개원의에서 병원까지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용도를 높인 초음파 시스템 3300(Ultrasound 3300)도 처음 공개한다. 소노CT(Sono CT) 기술과 엑스레스(XRES) 기술을 바탕으로 대조도를 높이고 노이즈는 줄이며 경계면을 부드럽게 하여 영상을 더욱 선명하게 함으로써 진단 부위의 임상 정보를 더욱 정확히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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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필립스는 독자적 디지털 MR 기술을 집약한 인제니아 3.0T CX(Ingenia 3.0T CX)와 프로디바 1.5T(Prodiva 1.5T CX, Prodiva 1.5T CS), 카트형과 포터블 형식을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초음파 시스템 이노사이트(InnoSight Diagnostic Ultrasound System), 필립스의 고성능 초음파 시스템 어피니티(Affiniti 50, Affiniti 70, Affiniti CVx), 앱기반 모바일 초음파 루미파이(Lumify), 고사양 초음파 에픽 엘리트(EPIQ Elite) 등 폭넓은 영상진단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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