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출장 없이 해외 현장 본다"…디지털 해외출동 서비스 출시
이달 11일부터
해외 출장 없이 긴급현안 해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출장을 가지 않고도 해외 상담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들으며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0일 KOTRA는 출장을 가지 않고도 해외 상담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들으며 참여하는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직접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국제정세 급변으로 갑작스럽게 발이 묶여 출장을 가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한 서비스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KOTRA 해외무역관 직원이 직접 출동해 액션카메라로 현장을 보여주며 의뢰받은 건을 처리한다. 해외 출장을 가지 않아도 전 과정을 비공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면서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KOTRA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직접 해외에 출장 간 것에 버금가는 현장감 구현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장비 시운전과 A/S ▲고기술 장비, 거래중단 바이어 면담 ▲전시회 참관 ▲불가피한 긴급 해외 출장 업무까지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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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기술의 복잡성과 난이도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해결할 문제가 많아졌다”며 “국제정세 급변으로 인한 거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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