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근 전남대병원장, 광주·전남병원회장 취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이 광주·전남병원회 회장에 취임했다.
5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안 병원장은 전날 오후 5시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중역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병원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전임 김재휴 회장(광주보훈병원장)에 이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안 병원장은 앞으로 2년간 광주·전남병원회를 이끌어 간다.
안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의료계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지역이 처한 의료현장의 현실을 두루 경청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심평원 등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해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병원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대한병원협회 산하단체다. 현재 회원병원 수는 총 400여 곳으로 명실상부한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병원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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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계의 의견을 대한병원협회 및 정부에 전달하고,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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