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3일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두고 "국민의 열망을 담아낸 돌이킬 수 없는 정권교체의 결정적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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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이사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저녁 이뤄진 안 후보와 윤 후보의 극적인 만남부터 오늘 아침 야권단일화까지 이뤄내는 데는 불과 1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며 "이 12시간 사이에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단일화 합의가 나온 그 역사적 결과와 가치를 평가한다면, 국민분열의 갈라치기 정치로 지난 5년 동안 온 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던 그 시간보다 훨씬 값진 시간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그는 "한 나라의 운명, 한 국가의 운명도 결국 정치 리더에게 달렸다"며 "오늘 야권단일화 합의문은 국민 마음속 심리적 정권교체의 큰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장 이사장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는 이제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미래적 현실이며, 바뀔 수 없는 불가항력적 현실이 됐다"며 "윤 후보와 안 후보는 모두 승자로 기억되는 역사의 게임체인저"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이 열망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통합의 문을 끝까지 닫지 않았던 윤석열 후보의 정치통합력에 새로운 기대를 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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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장 이사장은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대선 국면에서 윤 후보측 입장에 서서 정치적 입장을 피력해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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