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安 단일화에 "역사와 국민 믿는다…꿋꿋하게 가겠다"
李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이 하는 것"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명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후보단일화에 대해 "역사와 국민을 믿는다"며 "민생경제, 평화, 통합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오전 정순택 베드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단일화 관련 질문을 예상했다는 듯 "피할 수 없는 자리죠"라며 "(단일화 관련해)저희가 미리 준비해왔다"며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이 든 종이를 꺼내 들었다.
이 후보는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역사와 국민을 믿는다. 민생경제, 평화, 통합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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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고 자리를 이동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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