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T 'ICT 오스카상' 글로모 어워즈 수상(종합)
삼성전자 'CTO 초이스' 등 2관왕
SKT '따뜻한 ICT'로 3년 연속 수상
'IT 강국' 한국 기업들 명예 높여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ICT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글로모 모바일 어워즈(글로모 어워즈)’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대상에 해당하는 ‘CTO 초이스’를 비롯해 2관왕에 올랐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도 소셜 벤처기업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ICT’ 기술로 3년 연속 수상하며 한국 기업의 명예를 높였다.
삼성 5G 가상기지국 ‘최고상’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관으로 열린 글로모어워즈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5G 가상화 기지국’ 기술로 대상 격에 해당하는 CTO 초이스와 ‘최고의 모바일 혁신 기술’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CTO 초이스는 전체 모바일 기술을 아울러 ‘최고’의 챔피언을 선정하는 것으로 6개 주요 카테고리 수상 기업들 중에서 단 하나의 기업을 뽑는다. 심사 과정에서는 모바일 혁신에 대한 삼성 측 기여도를 높게 평가했다. 숀 콜린스 심사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은 삼성이 혁신을 보여줬다고 느꼈다"며 "21명의 통신사 CTO들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의 5G 가상화 기지국 기술은 범용 서버에 기지국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통신망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준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부사장)은 "삼성의 5G 가상화 기지국이 네트워크 혁신을 가능케 하고 차세대 네트워크를 향해 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가상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5G 네트워크 혁신 가능성을 재정의하며 여정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KT, 사회문제 해결 공헌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도 소셜 벤처 ‘투아트’ 함께 선보인 시각보조 서비스 ‘설리번플러스×누구(NUGU)’로 ‘최고의 모바일 사용 사례’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은 ICT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가 대상이다. 투아트의 ‘설리번플러스’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해 시각장애인들과 저시력자들의 글자 인식 등을 돕는데, 이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와 결합해 실효성을 높였다.
화웨이도 수상 영예를 안았다. 화웨이는 ‘그린 5G 프로젝트’로 기후변화 문제를 ICT 기술로 해결하는 ‘기후 활동을 위한 최고의 모바일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5G 산업 파트너십’도 수상했다. FDD 기가밴드 미모(MIMO) 시리즈로 ‘최고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기반’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최고 스마트폰은 ‘아이폰13’
디바이스 부문 최고의 스마트폰 수상은 애플의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3 프로 맥스’에게 돌아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는 ‘갤럭시S21 울트라’와 갤럭시Z 시리즈로 맞붙었지만 애플에 자리를 내줬다. ‘파괴적인 디바이스 혁신’ 부문에서는 중국계 오포가 ‘파인드 N’에서 보여준 힌지와 디스플레이 통합 방식으로 수상했다. ‘최고의 커넥티드 소비자 디바이스’ 부문도 중국계 ZTE가 차지했다.
이번 글로모 어워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식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오스카’에 빗대지는 별칭만큼 열기도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글로모 어워드는 전세계 모바일 업계에서 최고의 혁신과 탁월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자에게 주는 상이다보니 경쟁도 치열하고 수상도 쉽지 않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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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SMA는 매년 MWC 기간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진행하며, 모바일 전 분야의 뛰어난 혁신·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선정해 최고 제품으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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