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선 제3차 초청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0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선 제3차 초청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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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하고 단일화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전 8시쯤 두 후보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두 후보는 이날 TV토론을 마친 뒤 심야에 만나 2시간 30분 가량 회동을 하고 단일화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간 담판을 통한 단일화가 성사된 것이다.


안 후보가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후보에서 물러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는 그동안 밝혀왔던 가치의 통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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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가 밝히는 공동선언문은 ‘공정·상식·미래’, ‘국민통합’, ‘과학기술 강국’ 등 두 후보가 그동안 밝혀왔던 가치를 담은 공동선언문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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