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면세점협회장에 김태호 호텔신라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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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김태호 호텔신라 부사장이 제 7대 한국면세점협회장에 선임됐다. 호텔신라 소속 회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면세점협회는 3월 1일자로 김 부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주 비대면 총회에서 새 협회장으로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신임 협회장은 1968년생으로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2013년부터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 지원팀장, 사업부장 등 보직을 거쳐 2021년부터 면세유통사업 부문장을 맡고 있다.


그는 취임사에서 협회 최우선 과제를 ‘면세산업의 조속한 회복’과 ‘신성장동력의 확보’로 보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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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면세점 업계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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