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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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상 1934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육자, 정치인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석학이자 '시대의 지성인'으로 꼽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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