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봄맞이 주변 여행과 미식, 피크닉 등 엮은 패키지 출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스프링 풀' 패키지.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스프링 풀'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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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봄이 다가오면서 호텔업계가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려는 나홀로족이나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연인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국내 여행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웰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1인 전용 상품으로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 패키지는 여행, 호캉스와 함께 취미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패키지다. 낮 시간에는 호텔 인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천안, 부산, 제주도 등 국내 대표 여행지에 있는 신라스테이에서 이용 가능하며 조식 뷔페 이용 혜택이 있다. 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 취미 키트인 플라워 갈란드, 미니 테라리움 등도 제공한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1박) ▲조식(1인) ▲DIY 취미 키트(1개, 종류 랜덤 제공) ▲스타벅스 선불카드 5000원권(1매)으로 구성됐다. 3월 말까지 신라스테이 동탄, 천안, 울산, 해운대, 서부산, 제주에서 만날 수 있다.

신라스테이 울산 '스프링 피크닉 인 울산'은 피크닉 필수품과 함께 호텔 인근 봄 나들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선물로 피크닉 매트와 에코백, 울산 향토 수제 맥주(트래비어 캔맥주)도 제공한다. 오후 12시 얼리 체크인 서비스도 추가했다. 4월10일까지다.


아난티 힐튼 부산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레스토랑 다모임(da MOIM)에서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양한 봄나물 조리법을 담은 셰프 시그니처 메뉴를 내놓는다. 두릅, 냉이, 달래, 돈나물, 참나물, 봄동, 원추리 등 봄을 대표하는 재료를 담은 '봄나물 비빔밥'을 선보인다. 곤드레밥에 달래 산야초 소스, 강된장이 더해져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낸다. 제철 해산물도 마련된다. '도다리 회'와 '도다리 물회'가 함께 준비된다. 달래, 두릅 등을 튀긴 '봄 일식 튀김' 요리가 일식 코너에서 즉석으로 튀겨 제공된다. '봄나물 잡채', '도다리 쑥국'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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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스프링 풀' 패키지를 출시한다. 오는 5월31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요가·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웰니스 클럽 이용, 야외 자쿠지, 사우나, 인도어 스파를 비롯한 아쿠아 클럽 이용, 로미지안 가든 입장권 2매, 오디 수플레 팬케이크 세트,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및 미스트로 구성된다. 로미지안 가든은 파크로쉬에서 차량 8분 거리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3개의 테마 스폿과 산책길을 갖췄고 진달래, 철쭉 등 봄꽃도 감상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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