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유통가 NFT 열풍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대체불가토큰(NFT) 열풍이 부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과 CU 등 유통업계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NFT 1000개를 자체 제작해 고객에게 증정한다. 미국 3D 아티스트와 협업한 꽃 이미지를 10초짜리 영상 5개로 만들었다.
다음달 6일까지 백화점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하루에 한번씩 응모 가능하며, 다음달 9일 당첨자를 선정하고 17일 NFT 지갑으로 발송한다. 최초 응모 시에는 신세계백화점 식음시설 할인권도 준다. 신세계는 3월 중순 신세계매거진의 프라다 모델 화보로 제작한 NFT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다음달 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프리뷰’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NFT 아트를 10미터 높이의 대형 화면에 전시한다.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유명 캐릭터 작가 레이레이와 콜라보해 만든 NFT를 선보인다.
첫 NFT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 시리즈다. 사탕을 전달해 사랑을 도와주는 ‘캔디 러버’, 물건을 살 때마다 똑같은 물건이 하나 더 생기는 ‘원 플러스 원’, 캐러멜을 전달해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카라멜 카멜’ 총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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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NFT는 총 314개가 발행된다. CU는 오는 3월 한 달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해당 NFT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히어로 NFT는 총 314개가 발행된다. CU는 오는 3월 한 달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해당 NFT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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