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아시아펀드대상-해외 ETF 베스트 운용사 선정

한국투자신탁운용, 美 대표지수 ETF 연간 수익률 두자릿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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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2022 아시아펀드대상 해외 ETF 베스트운용사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0년 말 2개의 미국 대표지수 ETF를 출시하며 1년여 만에 국내 2위 규모로 키웠다. ‘KINDEX 미국S&P500 ETF’와 ‘KINDEX 미국나스닥100 ETF’의 1년 수익률은 각각 24.5%, 14.3%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2016년 국내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투자하는 ETF를 내놓아 주목받았다. ‘KINDEX 베트남VN30 ETF’는 베트남 호찌민거래소(HOSE)가 산출·발표하는 VN30 지수의 변화에 연동해 운용하는 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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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30지수는 베트남 호찌민거래소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유동성, 거래대금 등 시장대표성을 고려해 선정한 대표주 3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수익률은 3개월 1%, 6개월 8.8%, 1년 47.1%, 3년 90.3%, 5년 133%를 기록했다. 순자산 2199억원이며 현재도 국내 상장된 ETF 중 유일하게 베트남 시장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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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도 출시했다. ‘KINDEX 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 ETF’ 수익률은 6개월 4.7%, 1년 75.2%를 기록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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