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보건소가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 중이다.

기장군보건소가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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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기장군보건소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리는 마음상담소, 마음을 이해하는 카’(‘마음안심버스’)를 부산시 최초로 운영한다.


기장군은 스트레스·우울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증진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지난 1월부터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마음안심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마음안심버스’ 일정은 매월 ▲1주 기장읍(부산국립과학관), ▲2주 장안읍(부산프리미엄아울렛), ▲3주 일광면(일광신도시 5일장터), ▲4주 정관읍(정관읍행정복지센터), ▲5주 철마와 장안, 별도의 신청장소에서 운영하며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스트레스 검사실, 정신건강·심리 상담실 등을 갖추고 스트레스 검진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진행한다.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가 탑승해 결과 안내, 정신건강 상담,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심리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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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심버스’ 이용에 대한 예약 신청과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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