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20일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광주시민연대'를 결성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광주시민연대 제공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20일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광주시민연대'를 결성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광주시민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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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0일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광주시민연대'를 결성하고 정치 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보연대 등 광주지역 50여 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시민연대는 단체 결성 후 첫 사업으로 '우리 삶을 바꾸는 10대 정책 발굴을 위한 '2022 광주시민 활동가 정치파티'를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참여 단체 활동가들의 토론을 통해 제안된 50여 개의 지역 발전 및 사회 개혁 공약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할 10대 정책을 선정했다.


이어 선정된 10대 정책을 21일 각 대선 후보 캠프에 수용 여부를 질의하고, 오는 25일까지 회신을 받아 수용도를 점검한 뒤, 각 후보에 대한 시민연대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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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는 10대 정책을 수용한 대선 후보 캠프와 정책 협약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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