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쫓겨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만든 소셜 미디어가 21일(현지시간)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대통령의 날' 국경일에 맞춰 출시된다.


20일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새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은 21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된다. 트루스 소셜 측은 테스트기간 앱 사용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한 이용자가 출시 시기를 묻자 "2월21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트루스 소셜의 출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복귀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는 2020년11월 대통령 선거 패배에 불복한 뒤 소셜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허위 정보를 유포한다는 이유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으로부터 퇴출 당했다. 과거 그의 트위터 팔로워는 9000명만에 육박했었다.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을 통해 새 소셜 미디어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AD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시일을 대통령의 날인 21일로 삼은 것은 2024년 대선 재출마 의사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