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택치료자에 24시간 의료·행정상담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시가 24시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운영한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대해 의료·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재택치료 기간과 수칙 등 재택치료 관련 기본 정보, 기초 의료상담, 의약품 처방을 위한 지정병원 연계, 격리자 가족 숙소 안내 등 각종 의료·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와 재택치료자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지정 동네 병·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기관명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2일 개편된 코로나19 재택치료 체계에서 중증·사망 위험이 큰 60세 이상 등을 집중관리군으로, 이 외 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한다. 집중관리군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에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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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며, 필요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재택치료 의료 상담센터, 지정 동네 병·의원에서 재택치료 관련 의료·행정 상담 및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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