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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3일 자신이 구두를 신고 기차 앞 좌석에 다리를 올린 사진과 관련해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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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 11일 호남선 유세 열차 탑승 도중 이 사진이 찍혔으며, 여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시민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는 등의 비판을 받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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