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새벽~정오 다시 눈…"귀성·귀경 교통안전 유의"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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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설날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은 오전까지 눈이 오겠다. 전남권 북부는 새벽까지,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전북은 낮까지 눈이 내리겠다.

눈 내리는 설날은 서울 기준 2013년 이후 9년 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2∼7㎝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 울릉도·독도는 1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충청권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1∼5㎝, 전북과 전남권 북부, 경상 서부 내륙은 1∼3㎝의 눈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대전·호남권·제주권은 오전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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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4.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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