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신중년 일자리사업 운영기관 모집에 나선다.


사업은 만50세 이상~만70세 미만의 신중년 세대 퇴직자와 미취업자의 경력 및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내달 1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갖춰 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요 사업은 병원치료 조력서비스, 취약계층 학습지도 경력형 사업 2개 분야와 경영, 사회서비스, 법률, 상담 등 사회공헌사업 13개 분야로 자세한 내용은 충남넷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운영기관 선정 후 참여자 등을 모집해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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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명 도 노인복지과장은 “신중년 일자리사업이 퇴직과 경력단절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 제2의 삶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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