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누스 SNS 설문 조사, 10명 중 8명 '욕실에서 힐링한다' 응답

이누스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스파시스 히노끼 에디션'. [사진제공=더이누스]

이누스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스파시스 히노끼 에디션'. [사진제공=더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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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으며 공용시설 이용 제한과 감염에 대한 염려로 욕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욕실이 단순히 위생을 위한 공간을 넘어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욕실전문 기업 더이누스가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SNS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8명(77.3%)이 욕실에서 힐링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생기능을 제외하고 욕실을 휴식, 힐링을 위해 이용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140명 중 77.3%(881명)가 '있다'고 답변했고, '욕실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이유(복수 응답)'에 대해 '감염 등 안전과 건강을 위한 염려로 씻는 시간이 늘어남(36.9%)'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한 여행이 요구되어 나만의 혹은 우리 가족만의 개인화된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가 두드러졌다. 이 때문에 단독 스파를 갖춘 숙소, 풀빌라 등의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실천이 가능한 숙소들이 높은 인기다.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힐링 스파 씨메르에서 프라이빗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카바나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직 한 팀만 이용할 수 있는 단독 실내 카바나에서 안심하고 스파를 누릴 수 있다. 아쿠아스파존과 찜질스파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아쿠아스파권(4인), 찜질대여복, 로브와 비치타월 대여, 각종 음료로 구성된 미니바 등도 함께 제공한다.

방문자들의 SNS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무주에 위치한 독채 감성 숙소 서림연가는 프라이빗한 노천스파로 유명하다. 외부의 시선을 완벽히 차단하는 높은 벽을 설치해 어떠한 방해 없이 독립된 공간을 조성했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조경을 갖춘 특색있는 숙소로 한국신진건축사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각자의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경향도 보인다. 외출 대신 우리 집 욕실에서 편히 휴식의 시간을 보내는 '바스케이션'이 떠오르고 있다. 바스케이션은 욕실(Bath)과 휴가(Vacation)를 합친 용어로, 감염 위험 높은 공중시설 대신 욕실에서 물놀이, 휴식 등 여가를 즐기는 것을 뜻한다.


프라이빗한 호텔 욕실을 집안으로 옮겨 놓은 듯한 컨셉의 욕실 인테리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누스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모던스위트(Modern Suite)'는 세련된 호텔 욕실 분위기를 담았다.


고급스러운 베이지 톤의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모던함이 돋보이는 호텔식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고 타일 메지(이음새)가 적게 생기는 600x600㎜의 넓은 사이즈의 타일 디자인을 적용해 유지 관리에 편리함을 더했다.


또 타일 가장자리를 45도로 커팅해 타일로만 모서리 시공이 가능한 '졸리 시공법'으로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벽, 바닥과 같은 포세린 타일을 조적벽 형태의 샤워파티션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통일감을 강조했으며, 비데 일체형 양변기로 고급스러운 무드에 편리함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무광 니켈 수전은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이누스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스파시스 히노끼 에디션'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나무 욕조를 포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길어지는 팬데믹으로 인해 공용 스파 이용이 꺼려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집 욕조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편백나무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백나무는 물이 닿으면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와 히노끼치올 성분이 나오며 특유의 은은한 향이 퍼져 마치 숲 속에서 삼림욕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긴장과 피로 해소에 한층 더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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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렬 더이누스 대표는 "최근 프라이빗하고 안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호캉스를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욕실을 우리 집에 담아 휴식과 재충전을 누려보길 바란다"면서 "더이누스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다채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즐거운 욕실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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