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의료 플랫폼 미스블록, 치과 2곳 업무협약 체결…"의료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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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블록체인 의료 플랫폼 미스블록(MISBLOC)이 연세현치과(서울 중구)·모아치과의원(부천 역곡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병원 환자들은 '아나파톡' 앱을 통해 손쉽게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고, 앱 내 커뮤니티에서 병원의 진료 상세 후기 및 사진 등 진료 데이터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미스블록은 한번 기록·저장하면 변경과 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징을 활용해 안전하게 개인 의료정보를 저장하고, 환자가 정보의 주체가 돼 민감한 개인 의료 정보를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스블록은 지난해 5월 '포인트 기반 의료 후기 정보 공유 방법 및 장치' 특허를 취득, 커뮤니티에 개인 의료 데이터와 후기 등을 공유한 이용자들에게 독자적 방식으로 계산된 포인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도희 미스블록 대표는 "꾸준한 파트너십 확장 결과, 이번에 맺은 병원 2곳을 포함해 총 57곳의 병원과 MOU를 맺게 됐다"며 "협약으로 구축된 미스블록과 병원들의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 생태계를 확장하고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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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블록은 올해 1분기 안에 '아나파톡 2.1'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할 방침이다.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문진표 작성 서비스, 병원 예약 서비스, MSB 지갑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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