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셀프 청정관리 가능한 ‘하이브리드' 기능 특징

LG전자가 위생 관리 기능을 한층 더 진화시킨 '하이브리드 청정관리'를 갖춘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오브제컬렉션’을 27일 출시한다. 모델이 다양한 공간에서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LG전자가 위생 관리 기능을 한층 더 진화시킨 '하이브리드 청정관리'를 갖춘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오브제컬렉션’을 27일 출시한다. 모델이 다양한 공간에서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LG전자가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알아서 에어컨을 관리하는 강화된 자동 청정관리, 고객이 직접 청소까지 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청정관리’ 기능이 특징이다.


27일 출시되는 신제품에 새롭게 추가된 열교환기 세척 기능은 온도를 낮춰 공기중의 수분을 얼려서 열교환기 표면에 모으고, 다시 온도를 높여 만들어진 물이 열교환기에 붙어 있는 먼지와 같은 오염물질을 씻어낸다. 또 이 기능은 열교환기에 붙어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자동 청정관리는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1단계)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2단계)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한국공기청정협회 CAC 인증 공기청정(3단계) ▲열교환기 세척(4단계) ▲AI건조(5단계)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인증 받은 99.99% UV LED 팬 살균(6단계) 등 단계별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줘 고객은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다.


셀프 청정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이 필요할 때마다 직접 에어컨 내부를 손쉽게 열고 내부의 모든 팬을 청소할 수 있다. 구조를 단순화시켜 전면 패널, 사이드 그릴, 팬 연결부 등에 부착된 나사만 풀면 4개의 팬 모두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신제품은 LG 휘센 타워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와이드 케어 냉방’은 바람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좌우 4개의 에어가드가 찬 바람을 벽 쪽으로 보내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면서도 집 안 전체를 시원하게 유지시켜 준다. 쾌적절전모드로 하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도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 대비 누적 소비전력량이 약 72% 줄어드는 등 탁월한 절전 성능도 갖췄다.


LG 휘센 에어컨 스탠드형 신제품 20종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270만 원~760만 원이다. 색상은 새로운 오브제컬렉션 색상인 카밍 클레이 브라운을 비롯해 카밍 베이지, 카밍 그린, 로맨틱 로즈, 웨딩 스노우 등 모두 5종류다. LG전자는 27일 저녁 7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휘센 타워 신제품 출시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AD

이재성 H&A사업본부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청정관리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