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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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인성키움, 인성채움, 인성나눔을 실천하는 ‘2022년 울산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확정해 시내 모든 유·초·중·고교에 안내했다.


제2차 인성교육 종합계획을 반영해 수립된 2022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비전으로 한다.

교육은 ‘책임 있는 사회 참여를 위한 시민적 인성 함양과 타인, 공동체, 자연을 존중·배려하는 도덕적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전략은 교육과정 내실화로 인성키움, 삶을 가꾸는 인성채움, 함께 실천하는 인성나눔 등 6개의 중점과제와 23개의 실천과제이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과정 내실화로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1교 1인성 브랜드’와 학교 특성을 연계한 인성교육 활동을 전개한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교실 현장에 정착해 인성교육 중심의 수업 또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학교와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인성교육 관련 교원 연수를 지원하고 따뜻한 학교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과 존중하며 배려하는 학급공동체 지원을 위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인성교육 계획에서는 학교의 인성교육 자율성 확보와 정규 교육과정 내 인성교육 실천을 강조하고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등 관련 주제별 교육활동과 타 정책과의 관계성을 명시했다.


교육청 측은 “변화하는 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미래인재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시대적 요구를 담아 인성교육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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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인성 가치와 덕목의 내면화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노력으로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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