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취득자 8675명…전년比 40.5%↑

서울 시내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취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시내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취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2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과정 1522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필기시험 위주의 기존 검정형과 달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과 평가를 토대로 부여하는 제도로, 2015년 도입됐다.

류경희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은 학력과 관계 없이 실무 중심 교육·훈련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고 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는 능력중심사회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이날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 513곳도 공고했다. 기관들은 공모에 지원해 국가기술자격 정책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지난해 8675명으로, 한 해 전(6174명)보다 40.5% 증가했다.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는 취업률과 임금 수준 등이 검정형 취득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AD

류 국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취득자들이 기업에서 실무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자격제도의 현장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