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이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이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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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25) 사건과 관련, 피해자의 주소를 유출한 흥신소 업자 2명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씨에게 피해 여성의 주소를 건낸 흥신소 업자 A씨에게 집 주소를 알려준 다른 흥신소 업자 2명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전날 구속송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23일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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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날 송치된 흥신소 업자 2명에게 대가를 받고 개인정보를 전달한 다른 흥신소 업자를 특정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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