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91명 코로나 확진…원아·학생 중심 '연쇄감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9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시는 전날 하루 동안 나온 이들 확진자에 대해 8423~8613번으로 분류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발생한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3)은 13명으로, 누적 20명이다.
남구 소재 어린이집(4)에선 원생 7명, 교사 2명, 가족 1명 등 10명이 감염됐고, 누계 환자는 12명이다.
북구 소재 유치원 관련(1)은 12명이 추가돼 20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3)은 2명이, 같은 구에 있는 또 다른 초등학교(2)에선 1명이 감염됐다.
이어 남구 소재 B초등학교 관련과 서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2)은 각각 1명이다.
서울, 전남, 전북 등 타시도 관련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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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3 844 8428 등 18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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