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체 참여해 아동 학대 보호 강화 나서

곡성군, 기관 단체와 아동 학대 일시 보호 체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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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이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곡성사랑병원, 큰사랑그룹홈, 위탁가정 4가구와 함께 학대 아동 일시 보호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 학대 대응 체계 공공화 개편 시행을 골자로 아동복지법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일시 위탁가정 및 시설 협약을 통해 아동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체결한 각 유관기관과 위탁가정들은 신속한 응급구호와 의료 조치, 일시 보호 장소 제공, 피해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 지원, 지속적 수업권 보장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기존 경찰서와의 협업을 타 유관 기관과 민간까지 확대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문제를 더욱 신속하고 총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아이들이 학대 받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위탁가정 A씨는 “서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학대 예방은 물론 피해 아동을 사회가 나서서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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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cha696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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