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새해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18억 규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새해 1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할인판매는 개인 월 최대 80만원(지류 50·모바일 30)으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특별할인 판매 규모는 18억원(지류 14억원·모바일 4억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23개소 금융기관에서 구입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앱(비플제로페이, 경남지역상품권, 경남은행 투유뱅크, 농협은행 올원뱅크 앱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지류 상품권 가맹점은 1085개소,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1489개소이다. 권면 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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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탁 일자리경제과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함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을 실시하고 있으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해 군민과 유관기관, 단체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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