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지원센터 11월까지 48만2524건 지원

김경선 여가부 차관이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경선 여가부 차관이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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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30일 서울시 중구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 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전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2018년 4월 설립됐다. 피해자 상담과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의료 등 피해지원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까지 피해자 지원 실적은 총 48만2524건, 삭제 지원은 44만20225건이다.


여가부는 내년부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정규직 인력을 확대한다. 지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상담소'도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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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차관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활동 증가로 자칫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들이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에서 애써달라"며 "여성가족부는 ‘디성센터’가 삭제지원, 수사지원 및 치유 회복 서비스 연계 등 피해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지원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종합 대응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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