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감염병 예방 '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새해 1월 1일과 2일은 오전 7시부터 국립공원 입장 가능
국립공원 명소 새해 일출은 비대면으로 감상하세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유경호)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탐방객 감염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29일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일시에 많은 탐방객이 정상부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탐방로와 주차장을 오전 7시 이후에 개방해 새해맞이 탐방객의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새해 1월 1일부터 1월 2일까지는 오전 7시 이전에 국립공원에 입산할 수 없으며, 주차장도 오전 7시 이후에 이용할 수 있다.
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심각한 상황인 만큼 국립공원 방문 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을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새해 일출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TV(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