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지하 주차장서 화재…100여명 대피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28일 낮 12시 54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21층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100여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현재까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건물 지하 주차장 1~4층은 기계식 주차장이어서 사람이 출입할 수 없는 구조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오후 1시 4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인력 198명과 차량 58대를 동원해 불을 끄면서 지하주차장 내부의 연기를 바깥으로 빼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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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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